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드 카페 (문단 편집) === 얀데레 카페 === [[파일:external/www.maid.jpn.org/top.jpg]] [[파일:external/image.blog.livedoor.jp/b04599b4.jpg]] [[파일:external/livedoor.blogimg.jp/ccab4f17.jpg]] [[파일:external/livedoor.2.blogimg.jp/8c78c239.jpg]] [[파일:external/image.blog.livedoor.jp/01b0463f.jpg]] [[http://at-sweet.com/|@Sweet]][[http://www.maid.jpn.org/?mode=review&md=1&code=12|@Sweet 소개페이지]][[http://www.hagemaru-site.com/maid/sweet/sweet1.html|취재1]][[http://www.hagemaru-site.com/maid/sweet/sweet2.html|취재2]] [[http://akibanippoh.ldblog.jp/archives/835450.html|리뷰1]][[http://akibanippoh.ldblog.jp/archives/1048335.html|리뷰2]][[http://maidloveda.blog77.fc2.com/blog-entry-402.html|리뷰3]] 「お帰りなさいませ。お待ちしておりました。やっぱり来てくれたんですね」 「어서오세요。기다리고 있었어요。역시 와주셨네요」 「今日は@SWEETの為に来てくださったんですよね?」 「오늘은 @Sweet을 위해서 와주신 거 맞죠?」 '''"그늘이 있는 여성과 깊이있는 대화를 즐기고 싶다(陰のある女性と深みのある会話を楽しんでほしい)"'''는 모토로 오픈된 카페로, 2007년 1월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가게 이름은 후에 [[스쿨데이즈]]에서 얀데레가 인기를 끌게 되자 [[Nice boat.|'나이스 보트(ナイスボート)']]로 바뀌었다. [[파일:external/livedoor.blogimg.jp/85cc4e9a-s.jpg]] [[파일:external/livedoor.blogimg.jp/8bde3001-s.jpg]] 점내는 ㄷ자 형이 된 카운터 석 16 석, 4 인용 테이블 5석 광주 20 석, 총 36 석이었다. 가게 인테리어에서부터 「마음속의 어두움(心の闇)」을 컨셉으로 잡았다. 기본적으로 가게 내장은 핑크를 기반으로 한 귀여운 분위기이나, 쇼케이스에 [[도끼]],[* 정확히 말하면 나타(鉈)라는 공구. 쓰르라미 울 적에의 류구 레나가 사용하는 그거다.] [[톱]], [[야구방망이]], [[전기톱]] 등의 흉기를 디스플레이 하였고, 저주인형이나 빈 냄비 같은 정신적으로 문제있을 것 같은 물건들을 가게 요소요소에 배치해 두었다. [[파일:external/livedoor.blogimg.jp/d9974a87-s.jpg]] 메뉴-얀데레 칵테일 [[파일:external/livedoor.blogimg.jp/4715778f-s.jpg]] '피'로 만든 메뉴? 메뉴도 케챱이나 붉은 시럽처럼 왠지 피를 연상시키는 것들이 많이 들어간다. 점주는 이러한 분위기에서 손님들이 평범하게 접객하고 있는 종업원들이 마음 속에 감추고 있는 어두움을 상상하면서 즐기는 것을 노렸다고 한다. [[파일:external/th02.deviantart.net/Yandere_Cafe_by_R_ninja.jpg|width=300]] 문제는 이 가게의 종업원들이 '''진짜로 얀데레 성향'''이었다는 것. 점주의 의도와는 다르게 대부분의 메이드들은 실제로 정신병을 갖고 있는 [[정신질환자]]들이다. 덕분에 카페 뒷마당에서 메이드간에 싸움이 벌어지는 일이 자주 있었고, 단골손님이 복수의 메이드에게 스토킹 당한다는 보고도 있었다. 결정적으로 메이드가 '''얼음송곳으로 손님의 허벅지를 찌른다거나''' 열쇠로 잠긴 진열장에서 '''창을 꺼내 손님을 찔러 12바늘 꿰메는 중상을 입힌다거나''' 같은 상해사건이 다수 발생한 끝에 결국 2007년 10월 10일부로 개점 9개월 만에 폐점했다.[[http://ceron.jp/url/d.hatena.ne.jp/textoyx4/20071009|#]][[http://d.hatena.ne.jp/textoyx4/20071009|#]] 점주는 "[[얀데레/하드|진짜]]가 모여버렸다. 그래서 메이드 카페를 더 이상 할 수 없다" 고 한다. 물론 전형적인 믿거나말거나류의 인터넷 타블로이드 기사이며 현재는 본문이 삭제되었다. 놀라운 건 폐점하기 전까지도 손님들은 이걸 전부 카페의 훌륭한 연출이라고 생각했다는 것. 참고로 폐점 후 가게 입구에는 폐점을 알리는 공고문과 함께 '''[[카츠라 코토노하|「안에는 아무도 없어요(中には誰もいませんよ)」]]'''라는 메시지가 걸려 있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